이 글을 시작하며
본 게시물은 CS(computer science)를 공부하기 위한 첫번째 과목으로 “Operating Systems”를 다루며 나만의 커리큘럼을 만들어가고자 포스팅을 시작한다. 강의는 “Berkeley CS 162 ver2013”을 바탕으로 참고교재로는 “Operating System Concepts”(저자: Abraham Silberschatz, 일명 공룡책), “Operating systems : three easy pieces”(저자 : Remzi H. Arpaci-Dusseau, Andrea C. Arpaci-Dusseau)를 참고하였다.
Computer system operation
(그림 첨부)
challenge : complexity
다양한 시스템과 디바이스, 다른 하드웨어 구조, 어플리케이션 사이의 경쟁, 예측하지 못한 방향에서의 실패, 다양한 공격 등에 의해 OS의 구성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컴퓨터 전반적으로 통솔하는 OS를 살필 지 앞으로 배워나가본다.
Virtual machines
software는 추상적 장치로 보일 수 있도록 한다. 자신만의 machine, hardware가 우리가 원하는 특징을 가진 것 처럼 보이게 한다. 즉 OS는 사용자가 보기에 ~인 척 하는 놈이다. 여러 개의 CPU가 존재하는 척, 별도의 RAM을 가지는 척 등 이 것들을 가상화(virtualization)이라고 한다.
system VM
system VM : 물리적인 시스템 OS위에 논리적인 가상 OS를 올려서 독립적인 동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 차원의 VM
(ex. VMware, Fusion, Parallels)
OS 충돌이 일어났을 때, 하나의 vm을 제한한다. 여러 테스트 프로그램을 다양한 OS애서 테스트가 가능하다.
process VM
process VM : 운영 체제 안에서 일반 응용 프로그램을 돌리고 단일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ex. java)
각각 memory, CPU time, devices를 차지하며, Device 간 상호 작용을 활용한다. process끼지 서로 독립적이며, 상호작용이 안전하고 안정적이다.
An OS is simillar to a goverment
OS as a Traffic Cop
- Manage all resources
- settle conflicting request
- prevent errors and improper use of the computer
OS as a facilitator
- provides facilities/services that everyone needs
- standard libraries, windowing systems
- make application programming easier, faster, less error
이 글을 마치며
영어 강의라 전부 다 이해하기에는 실력이 부족하였다. 하지만 어느 대학교 강의 첫 강과 같이 교수 소개, 과제 소개 등등 설명과 함께 칩의 역사 및 OS 하드웨어의 발전 등을 오리엔테이션하였다.
“Operating systems : three easy pieces”에서도 OS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개념을 보자고 하였다. 가상화(virtualization), 병행성(concurrency), 영속성(persistence) 세 가지를 통해 OS를 살펴보려한다.
완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